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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고싶어하는 누나,아빠 설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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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코모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3-06-19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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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살 학생입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집에는 컴퓨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아이들은 컴퓨터로 게임을 하며 친구관계를 형성하고 더욱더 탄탄하게 만들지만 저는 컴퓨터가 없어 디스코드 통화방에 들어가 조용히 있거나 가끔 대화에 낄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번달 중반 쯤에 아버지께 컴퓨터를 사자고 일주일 동안 설득했더니 좋다고 했습니다. 모니터는 아버지 사무실에서 가져와서 있고요. 적어도 이번달 말에는 사자고 얘기를 하고 놓을자리,견적등을 일아보고 있는 와중 어젯밤에 누나가 노트북이 더 낫지 않냐고 하며 노트북을 살지 컴퓨터를 살지에 대해 토론을 하는데 자꾸 뒤에서 작은누나의 의견만 뒷받침해주고 저의 의견을 무너뜨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방금 아버지에게 노트북과 데스크탑중에 어떤게 낫냐고 물어보니 아무래도 노트북이 낫다고 하며 의견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이러한 점때문에 노트북이 낫다고 하니 니 의견은 틀렸다고 내의견이 맞다고 자신의 뇌피셜만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예을 들자면
나: 노트북은 휴대성말고는 데스크탑과 차이가 없잖아.그리고 노트북은 배터리가 소모품이여서 돈이 많이 들걸?
아빠:배터리 효율성 때문이면 선을 꼽고하면 배터리도 상관없잖아
나:그러면 노트북을 왜사 데스크탑을 사지
아빠:뭔소리야!!노트북이 낫다니까!!배터리 효율성 때문이면(아까랑 같은말)
이렇게 하며 자신의 의견이 맞다 100%맞다고 하며 또 니의견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아빠:그럼 데스크탑 살테니 끝! 끝이다
나:그럼 누나한테도 말해놔~
아빠:아니 우리 둘사이에서는 그렇게 정한고잖아 누나랑은 다르지
나:아니 그럼 다같이 쓰느건데 왜 우리끼리 정하는거야 아빠는 아까 데스크탑산다매;;
그다음에도 또 한말. 또한말. 계속해서 제잘못으로 돌리며 니는 잘못이 없다고 얘기합니다. 설득 할방법 없을까요? 진짜 너무 서럽습니다 반박불가여야할 방법입니다 참고로 성능 문제는 빼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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