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마무리 효도선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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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욧낼부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2-12-16 조회수 29본문
자식들은 매년 새 폰 그때 그때 바꾸는데
아버지는 늘 보급형 쓰시는 게 마음에 걸리더군요.
저번에 이모가 저걸로 바꾼 거 보고 부러워하시는 걸 봐 버려서
적금 하나 깨고, 자급제로 갤 플립 4 로 하나 질렀습니다.
요금제도 약정도 끝나셨고 해서, 그냥 엠모 무제한 신한 프로모션으로 집에서 가입해드렸구요.
아버지가 기뻐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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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호입니다님의 댓글
규호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진정한 효도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