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10 5g 구매했습니다. 후기와 질문 > 질문답변

처음간곳은 ㄷㄷㅁ ㅎㄱㄷ 성지라 불리던 곳이고

도착해보니 이미 대기인원이 10명이 넘었어요

40분정도 기다리고 제차례가 와서 종이에 서로 원하는조건들 적는데 기기는 내일와서 수령해야된다길래 나와서 두번째로 향했죠.

나머지 2군데에 문자를 넣었고 그중에 먼저 답온

ㄱㄷㅇㄱ역 성지로 연락해서 기기 있는지 확인하고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뽐뿌보고 왔다고 얘기했는데

가격얘기하니까 말로 언급하면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이미 문자로 다 알려줬으면서...

처음간곳보다 3만원 저렴해서 전화위복이었네요. 

기기도 수령했고 유심칩도 받았고

알림도 받았네요

한가지 특이한게 내일 현재 사용중인폰이 정지되는순간 개통되는거니까 그때까진 개봉하면 절대 안된다고 당부하더라구요

당시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굳이 그럴필요가 있나 싶은데.. 요줌은 원래 이렇게 진행하는건가요

아 그리고 신분증은 등기로 보내줄테니 두고가라그래서 주고왔는데 이거 위험한거에요? 요샌 다 이렇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