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잃어버리시곤 계속 찾다찾다 못찾아서 임대폰을 쓰고 있으신 중인데 만약 못찾는다면, 보험보상 받고 다시 같은 아이폰8+을 다시 개통한다면 원래 쓰던 폰 할부금 60만원 + 새 아이폰 기계값 40만원 이렇게 하여 총 100만원이 든다고 합니다..(그 대리점에서 계약했었는데 36개월 할부여서 그 폰을 재작년 11월에 개통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60만원이나 할부금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또 그 대리점에서 추천해준 방법은, 아이폰 말고 갤s10을 개통하면 잃어버린 아이폰 60만원 할부금을 전액 면제를 해주는 대신 6개월 무제한 요금제 12만원(기계값 포함인 듯)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무슨 방법이 좋을까요?? 갤s10 새로 개통하는 게 차라리 나을지..ㅠ 휴포 다른 글 보기로는 11번가에서 공시지원금 다른 할인 다 포함하여 할원 50에 개통하셨단 이야기가 있던데..이 기준으론 갤s10이 경제적으론 낫긴 할 텐데 질적으로도 문제이기에..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