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핸드폰 성지? 왕십리지만 가면서 느낀점(자급제폰이 답인가) > 휴대폰 포럼

왕십리 성지?? 우리은행건물인가 어쩌고 저쩌고

S22+ 가 20이라고 해서 갔음 기변임 심지어

갔더니 22는 기계값 2년간 요금제 써서 할인되는 53만원??? 포함해서 할인된 금액이고

할부원가는 75만원? 이라고 한거지.... 요금제는 9만원짜리 6개월에 나머지는 변경 가능한거고

근데 저 53만원은 내가 뭘 써도 받는 내가 할인받는건데

왜 지들이 지들 폰요금에 빼서 할인해주는것처럼 말하지?? ㅋㅋㅋㅋ

이거는 그쪽이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받는건데요?? 하니까 결국 빠지는 금액이제나요 ㅇㅈㄹ 하는거지 ㅄ이 ㅋㅋㅋㅋ

아니 내가 받는건데 왜 니가 생색을 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75라 불렀으면 고민하다 했을텐데 내 할인되는걸 지가 마치 엄청 생색하듯 하니까 좀 어이가 없어서

응 수고 하고 왔다만 사기꾼이 사기치는 느낌이 너무 쎄게 받음

심지어 나는 5년 넘게 써서 추가로 할인되고 있어서 LTE지만 한달에 4만원?정도밖에 무제한이면서

대충 계산해보니 이런계산이 나옴

한달 4마원 기준에서 요금제를 바꾸면 요금제로만 낼 돈이 5만원 * 6 개월 30만원에 평균  5G사용할만한 요금이 7만원이라 가정하면 3만원씩 18개월이니 54만원 

즉 84만원을 더 내야함 저기서 기기값 20만원 내면 104만원이라 기기값은 똑같고 내가 할인되는거는 당연한거니 빼고 ㅋㅋㅋ

그러면 그냥 자급제폰을 잘사서 내가쓰는 카드사 혜택보고 포인트 노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걸 이번에 제대로 느낌.......

오늘따라 예전에 호갱님에서 채팅창 뜨면서 좌표 날리던때가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