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핸드폰 구매 답답한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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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주먹아프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2-01-26 조회수 96본문
1. 누구는 갤럭시 공짜로 바꿨다더라 시전
2. 대리점 한두곳 방문했지만 절대 불가
3. 조금 지난모델 (2세대전) 할원 싼건 있으나 요금제는 엄청높음
4. 그냥 자급제에 알뜰조합을 추천하였으나
핸드폰을 100만원 구매하는 허들에 불발
5. 결국 어디서 이름도 모르는 갤럭시로 변경
(이것도 5만원 이상 요금제 가입)
6. 전화랑 문자만 쓴다면서 이거면 충분하다고 하나
1년뒤에 사진도 안좋고 너무 느려서 못쓰겠다고함
진짜 아버님 세대들은 이상하게 안믿음.
댓글목록
쏘맥걸리님의 댓글
쏘맥걸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답이없음
슬로우님의 댓글
슬로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옛날 공짜폰 뿌리던 생각하셔서 비싼폰을 왜사냐 보급형만 고집하다 좀 지나면 답답하다
욕먹으면서 플래그십 바꿔드리니 좋다곤 안하시는데 불평이 없어요
식물이좋아님의 댓글
식물이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ㅋㅋ 안타깝네요. 알아서 해주시길 바라시나봐요
다욧낼부터님의 댓글
다욧낼부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공짜로 바꿨다더라
: 그냥 그런소리 들으시면 알려달라고 말씀드리고 미션 넘어올때 제가 독박쓰고 바꿔드리는 걸로 해결합니다 ㅋ
졸린눈님의 댓글
졸린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주위에 저런 사람들 많죠. 어른들 아니어도요.
알려주면 누구는 꽁짜로 했다 이러면서 비싸다고 안하는데.
후에 보면 구형 중급폰을 가격도 다주고 비싼 요금제에 약정으로 쓰고 있더군요.
거기에 할부는 3년
규호입니다님의 댓글
규호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저흰 오히려 공짜나 싸게 하면 문제.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싼거 사서 그렇다고...ㅡㅡ;
부평헥얼짱님의 댓글
부평헥얼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동감합니다.
한두번 데이면 절대 언급을 안합니다.
해주고 욕먹는 기분이 아주 안좋거든요.
비싼 돈을 내고 사용을 하시던 안좋은 기기를 비싸게 사시던 일절 대꾸를 안합니다.
괜히 한마디 거들면 그때부터 스트레스 쌓이게 되더라구요.
로보트짱짱맨님의 댓글
로보트짱짱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엄빠세대는 싼거 사기먹고 정가에사느니 그냥 플래그십 최상위 사는게 나은듯요
퀀수지님의 댓글
퀀수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세대전의 최신폰도 최신이라고 생각하기에 공시에 차비받고 고요금제로 바꿉니다
알뜰폰자급제는 사실 당장 큰 돈이 나가는거라
부담스러워하죠
폰이나차나 누가 다 일시불로 사나요
그냥 보급형에 고요금으로 사기안당하는정도로만 합니다
여수돌담길님의 댓글
여수돌담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그리고 삼성페이 안 쓰시고 다이어리형커버에 카드 잔뜩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