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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오래 쓰는 사람은 알뜰요금제가 무조건 유리한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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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윤콩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2-01-18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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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와이프 노트10플러스 나오자마자 구매했고

kt 공시지원금 받아 이용중인데요.

2년 지나서 1년 선약해서 요금할인 진행 중이고요.

요금제는 원래 5g 무제한 요금제 쓰다가 이번달부터 lte 데이터온비디오 6.9만원짜리 요금제 사용중이에요(데이터 100기가 + 데이터쉐어링 1대 무료 + 영통 및 부가 300분)

저의 경우

69000원 요금제 - 25퍼 할인 - 결합할인 5500원 해서 월 47000원 정도 나옵니다.

와이프는 69000원 - 25퍼 선약할인 - 25퍼 결합할인 월 34500원 나와요.

여기에 vip 멤버십은 덤인데...

이정도면 굳이 알뜰요금제 넘어갈 메리트는 못 느끼겠어요.

함정은....저랑 와이프 각각 데이터 10~20기가밖에 안 쓴다는 거...ㅜㅜ

비디오온요금제면 쉐어링 1대 가능한데 갤탭 야외 가져다닐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휴대폰 계속 쓰다가 휴대폰 바꿀 때는 자급제 + 알뜰 넘어갈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노트10플이 내구성이 좋아서 고장날 기미가 안보인다는 건 함정..

댓글 10 개

댓글목록

허쉬초콜렛님의 댓글

허쉬초콜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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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1-18 11:55

일단 공시 얼마나 지원되는지 보고 통신사에서살지 자급제로 사서 알뜰로 바꾸실지 결정하는게 낫지않겠나요?

광주꿀주먹님의 댓글

광주꿀주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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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1-18 11:55

매번 사전예약 자급제 구매하지만 지금은 의미가 없네요 나온 것도 아닌데요

어떤해는 홈플러스내 디지털프라자, 공홈, 디플, 일렉트로 디지털프라자 차이가 났는데 작년부터는 고만고만합니다 2~5만원 차이정도요? 일렉트로가 가장 좋은건 분할결재와 매년 구매시 받는 삼성포인트를 바로 쓰기가 가능해서 작년에 사서 받은 22만점 올해 쓰고 올해 사면서 받은 포인트 또 내년에 쓰고 반복돼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