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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득템이군요(통신 재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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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윤콩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1-12-01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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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집에 있는시간이 별로없어서 구색 맞추기용으로 헬로비전걸 쓰고있었어요


약정이 끝났길래 워낙 싸게 이용하기도했고~ 다른데 옮길 생각도 없었지요


아무생각없이 그냥 궁금해서 재약정하면 혜택없냐니까


셋탑+160메가+와이파이(5G)+인터넷전화 13,200원에 상품권 20만원 3년 걸었네요


기존은.....


셋탑+100메가+와이파이+인터넷전화 14,300원이였구요


티비는 거의안보고 집에서 와이파이만 쓰는게 다였는데 음.....ㅎ


사랑해요 헬로비전!?ㅋㅋㅋㅋ



그나저나 현대카드 17000원 제휴할인 받았던것이 5월에 끝났었는데 6개월동안 눈먼 돈 낸건 안비밀ㅜㅜ

댓글 2 개

댓글목록

알로하앙님의 댓글

알로하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저하고 비슷합니다.
KT 10년 이상 사용했고요.

 

지니셋탑 무료+500메가+TV채널 중간쯤? 아무튼 16500원 짜리.. 이렇게해서...

2만원언저리 냅니다.

물론 와이파이는 덤이죠.. 기존 와파 공유기는 창고에 있고 좋은거 하나 꼽았네요..

 

채널은 조만간에 다시 내리는걸로.. 그러면 16천원 정도 나오겠네요..

물론 결합이 되어 있어서 이긴 한데..

요금제도 나만 6만원대 LTE요금제 이고 어머니는 시니어 요금제..

예전에 했던 결합이 최고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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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니 셋탑은 제가 무약정으로 사용하다가.. 2년 몇개월 정도하다가.. 고장이나서 바꾸려고 하니. 뭐? 요금을 더 내야 되고 아니면 약정을 걸어??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아무튼 몇일 걸렸어요.. 결국 무료로 해주고.. 약정은 걸었죠.. 약정 걸어도 원래는 무료가 안된데요.. ㅋㅋ

아무튼.. 지니1셋탑인데.. 이게 2보다 사운드가 좋더만요.. 교체 하려다가 안함..

 TV가 자체 스마트가 되서.. 별 필요가 없긴한데.. 어머니께서 트로트를 너무 좋아해서 유지해야 될듯..

24시간 트로트 재방 나오는게 있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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