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홀리듯이 애플워치 SE 44 나이키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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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택배는사랑이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1-11-11 조회수 14본문
현재 아이폰에 기어s3를 잘 쓰고 있지만
배터리도 노후됐고 외관도 좀 낡고요.
갤럭시 워치3 정도 구매하고 싶었는데 뭐에 홀렸는데
이번에 11번가 공식 통해서 애플워치SE 44mm 나이키 에디션을 구입했네요.
25.6만 정도에 구매했규 1월3일 해지시 sk페이 3만원 빼면 실 구매가는 대략 25만원 전후가 될거 같네요.
문제는 제 아이폰이 탈옥 폰이라 최신버전의 ios를 못올리는데 이게 연동이 될라나 모르겠습니다.
근데
se는 심전도 기능도 없도 혈압도 없고..
그냥 순전히 푸시 알람기능 정도만 있는건가요?ㅠㅠ
갤럭시 워치류도 아이폰하고 연동되면 그냥 순전히 알림기능만을 갖게 되던터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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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해조님의 댓글
세일러문해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이게 계산 할때 그러면 최종 결제금액에서
한달 후 들어오는 포인트 3만점 빼고
2달치 요금이랑 유심비랑
토해내는 공시지원금 57500원 더하면
그게 실제 해지 후 최종 구매 금액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