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51 ㅅㄱ 덕천 뉴코아 뒷편 다녀왔습니다. 낮에 글 올라온 거 보고 갈까 말까 고민하다 헛걸음 할 거 각오하고 시간 내서 가봤습니다. 조건은 정보 글대로였으나 기기가 없어서 접수만 해놓고 왔었는데 다행히 저녁 때 기기 들어왔다고 해서 받아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직원 혼자 있던데 전화받으랴 상담하랴 바쁘던데 일처러 깔끔하게 해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력판매제품이 아닌 q51 같은 저가라인은 재고를 쌓아놓고 하는 게 아닌 거 같더군요. 그래서 좋은 조건에 하려면 정보 떴을 때 최대한 빨리 방문해 접수부터 해놓는 게 아무래도 성공가능성을 높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