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사문서 위조가담 의혹 최현석쉐프난리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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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싸게사고싶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0-01-17 조회수 114본문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현석 셰프가 예정대로 레스토랑을 오픈할 계획이다.
위플이앤디는 17일 스포츠조선에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은 그대로 오픈할 계획이다. 아직 의혹일 뿐이기 때문에 일정에 변동은 없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기업 위플이앤디는 2월 말 최현석 셰프, 여경래 셰프와 함께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셰프뮤지엄 718을 오픈한다. 셰프뮤지엄에는 최현석 셰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크레이지 솔트와 디저트숍 크레이지 슈가, 여경래 셰프의 루이키친, 유현수 셰프의 미식유가 등이 입점한다.
최현석 셰프는 현재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터라 스타셰프 마케팅을 전면에 내세운 셰프뮤지엄 718에도 변동이 생길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위플이앤디는 일정을 강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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