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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좀 할께요..

아이폰 좋은조건이라 택배진행 요청이 들어와서 사장님께 거듭요청하고 확실하다고 20여분 택배승낙 받았네요

근데 첫날 명단보내니 얼척없는분이 징을 할원에서 빼고 나머지만 할부해달라고...분명 할부는 징이 12월1일에 입금이라 썼는데...완납시만 당일 지급이라고 강조했는데..

그래서 일차명단취소

다시 정리해서 2차명단보내고 

오늘 갑자기 신분증 보내기 불편하다고 취소..

재고확보까지 했는데 말이지요..이틀간 여기저기 재고 땡겼는데 뭐하자는건지...

택배시 신분증보내는것 스스로 선택하고 확실한 사람만 하라고 했는데...대체 왜들 그러는건지..

사장님이 자꾸 이러면 택배취소한다네요. .

3차명단 다시 보낼테니 저한테 쪽 주신분 취소하실거면 지금해주세요 저도 힘듭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