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2 최악의 문제점 > 휴대폰 포럼

제가 생각하기에는 카메라 센서문제입니다.

아니 문제... 라고 해야 하나 한계가 맞는 표현같네요.

이걸 퀀텀2 문제이고 리콜을 해야 한다고 접근하면 스트레스 받으시고 힘들거에요.

현재 기술의 한계점이라고도 봐야 하거든요.

이유를 설명 드려볼게요.

퀀텀2의 6400만화소 메인카메라 센서가 소니 IMX686 라고 구글링 되는데 듀얼픽셀 AF아니고 그냥 PDAF 센서네요.

CDAF보다는 낫겠지만 듀얼픽셀AF 보다는 당연히 성능이 떨어집니다.

듀얼픽셀 AF도 사실 PDAF 카테고리이긴 하지만 성능차이는 명확하죠.

센서 크기가 클수록 듀얼픽셀 AF도 더 초점을 잘 잡습니다.

갤럭시 S20 울트라때도 super PD라는 PDAF라서 최소 초점거리가 멀고 초점 못 잡거나 워블링 있었습니다.

삼성에서 플래그쉽이라고 나온 제품에도 있는 문제이니 퀀텀2의 문제가 보급형이라서라기 보다 카메라 센서에 AF 방식에 따른 문제라고 봐야죠.

https://www.google.com/search?q=%EA%B0%A4%EB%9F%AD%EC%8B%9Cs20%EC%9A%B8%ED%8A%B8%EB%9D%BC+%EC%9B%8C%EB%B8%94%EB%A7%81&sxsrf=AOaemvLKplRgQMisA-SsqQ1Xi1JPH9QHbw%3A1641636244692&ei=lGHZYbLcKeXcmAW9hLyoCA&ved=0ahUKEwiy9tvJ86H1AhVlLqYKHT0CD4UQ4dUDCA4&uact=5&oq=%EA%B0%A4%EB%9F%AD%EC%8B%9Cs20%EC%9A%B8%ED%8A%B8%EB%9D%BC+%EC%9B%8C%EB%B8%94%EB%A7%81&gs_lcp=Cgdnd3Mtd2l6EAMyBQghEKABMgUIIRCgAToHCAAQRxCwAzoJCCEQChCgARAqOgcIIRAKEKABSgQIQRgASgQIRhgAUK4EWPUKYOQLaAJwAngAgAGYAYgBsAeSAQMwLjiYAQCgAQHIAQrAAQE&sclient=gws-wiz

또 카메라 센서크기와 화소, 렌즈에 따라 최소초점 거리가 있죠.

최소 초점거리에 걸쳐 있거나 빛이 부족한 저조도 상황에서는 워블링 심하고 영상으로 찍으면 아마 초점을 잡았다 놓쳤다 하면서 계속 울렁 거릴거에요.

삼성센서들도 고화소로 갈수록 듀얼픽셀보다 PDAF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https://www.samsung.com/semiconductor/image-sensor/mobile-image-sensor/

맨아래 오토포커스 타입을 듀얼픽셀로 선택하면 대부분 1200만화소 센서들만 나옵니다.

이건 삼성만 그런게 아니라 소니도 그래요.

이미지 센서 시장을 십어먹고 가장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2개 회사가 이러고 있습니다.

미러리스용 센서에는 들어가긴 하는데 픽셀 밀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고해상도 이미지센서에는 듀얼픽셀 넣기가 어렵거나 채산성이 맞지 않는 상태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래 4가지를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1. 초점 거리를 멀게 잡아보시고 피사체와 거리가 최소 2~30cm 이상 되거나 밝은 곳에서 촬영
2. 64MP 모드를 끄고 픽셀비닝 상태에서 12MP로 촬영
3. HDR 같은 부가기능 꺼보기
4. 영상촬영시 60프레임이 아닌 30프레임으로 촬영

셔터랙이나 워블링이 확실히 떨어질거에요.

그럼에도 이정도도 못 참겠다고 생각 하시면 중고로 듀얼픽셀 AS들어간 1200만화소 급의 센서가 달린 제품들을 알아보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폰은 왜 1200만화소만 고집하는가를 한번 생각 해보세요.

모바일 AP(DSP와 ISP)의 연산능력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카메라 센서문제입니다.

아니 문제... 라고 해야 하나 한계가 맞는 표현같네요.

이걸 퀀텀2 문제이고 리콜을 해야 한다고 접근하면 스트레스 받으시고 힘들거에요.

현재 기술의 한계점이라고도 봐야 하거든요.

이유를 설명 드려볼게요.

퀀텀2의 6400만화소 메인카메라 센서가 소니 IMX686 라고 구글링 되는데 듀얼픽셀 AF아니고 그냥 PDAF 센서네요.

CDAF보다는 낫겠지만 듀얼픽셀AF 보다는 당연히 성능이 떨어집니다.

듀얼픽셀 AF도 사실 PDAF 카테고리이긴 하지만 성능차이는 명확하죠.

센서 크기가 클수록 듀얼픽셀 AF도 더 초점을 잘 잡습니다.

갤럭시 S20 울트라때도 super PD라는 PDAF라서 최소 초점거리가 멀고 초점 못 잡거나 워블링 있었습니다.

삼성에서 플래그쉽이라고 나온 제품에도 있는 문제이니 퀀텀2의 문제가 보급형이라서라기 보다 카메라 센서에 AF 방식에 따른 문제라고 봐야죠.

https://www.google.com/search?q=%EA%B0%A4%EB%9F%AD%EC%8B%9Cs20%EC%9A%B8%ED%8A%B8%EB%9D%BC+%EC%9B%8C%EB%B8%94%EB%A7%81&sxsrf=AOaemvLKplRgQMisA-SsqQ1Xi1JPH9QHbw%3A1641636244692&ei=lGHZYbLcKeXcmAW9hLyoCA&ved=0ahUKEwiy9tvJ86H1AhVlLqYKHT0CD4UQ4dUDCA4&uact=5&oq=%EA%B0%A4%EB%9F%AD%EC%8B%9Cs20%EC%9A%B8%ED%8A%B8%EB%9D%BC+%EC%9B%8C%EB%B8%94%EB%A7%81&gs_lcp=Cgdnd3Mtd2l6EAMyBQghEKABMgUIIRCgAToHCAAQRxCwAzoJCCEQChCgARAqOgcIIRAKEKABSgQIQRgASgQIRhgAUK4EWPUKYOQLaAJwAngAgAGYAYgBsAeSAQMwLjiYAQCgAQHIAQrAAQE&sclient=gws-wiz

또 카메라 센서크기와 화소, 렌즈에 따라 최소초점 거리가 있죠.

최소 초점거리에 걸쳐 있거나 빛이 부족한 저조도 상황에서는 워블링 심하고 영상으로 찍으면 아마 초점을 잡았다 놓쳤다 하면서 계속 울렁 거릴거에요.

삼성센서들도 고화소로 갈수록 듀얼픽셀보다 PDAF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https://www.samsung.com/semiconductor/image-sensor/mobile-image-sensor/

맨아래 오토포커스 타입을 듀얼픽셀로 선택하면 대부분 1200만화소 센서들만 나옵니다.

이건 삼성만 그런게 아니라 소니도 그래요.

이미지 센서 시장을 십어먹고 가장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2개 회사가 이러고 있습니다.

미러리스용 센서에는 들어가긴 하는데 픽셀 밀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고해상도 이미지센서에는 듀얼픽셀 넣기가 어렵거나 채산성이 맞지 않는 상태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래 4가지를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1. 초점 거리를 멀게 잡아보시고 피사체와 거리가 최소 2~30cm 이상 되거나 밝은 곳에서 촬영
2. 64MP 모드를 끄고 픽셀비닝 상태에서 12MP로 촬영
3. HDR 같은 부가기능 꺼보기
4. 영상촬영시 60프레임이 아닌 30프레임으로 촬영

셔터랙이나 워블링이 확실히 떨어질거에요.

그럼에도 이정도도 못 참겠다고 생각 하시면 중고로 듀얼픽셀 AS들어간 1200만화소 급의 센서가 달린 제품들을 알아보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폰은 왜 1200만화소만 고집하는가를 한번 생각 해보세요.

모바일 AP(DSP와 ISP)의 연산능력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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