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해지방어 원래 이렇게 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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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나아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1-12-24 조회수 719본문
현재 인터넷 500mb, 티비, 와이파이에 휴대폰 2회선 연결해서 23700원 내고 있습니다.
1월에 약정이 끝나서 해지 신청을 했더니 오늘 1차 방어 연락왔네요
근데 조건이 요금 할인이나 업그레이드 같은 건 전혀 없고
고작 와이파이6 공유기 교체, ㅅㅍㄱ 23장 밖에 없네요
일단 다음주 수요일날 해지 신청 걸어놨는데
솔직히 좀 쪼달리네요ㅎㅎ
일단 팀장급 전화 올 때까지 조금 기다려보는게 나을까 고민이네요
댓글 3 개
댓글목록
커플싫어님의 댓글
커플싫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해지시켜버립니다 더해줄게없을테니
배고파요힝님의 댓글
배고파요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이미 요금이 저렴한 편입니다
각시탈복수닷님의 댓글
각시탈복수닷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3700 X 36 이용요금이 너무 적어서 그렇죠. 약정기간동안 휴대폰도 할인받을테니 요금은 더 줄어들테고 어차피 상품권은 상담사 재량이 아닌 전산프로그램에서 나오는거라 저런 복잡한 데이터 산정방식이 있는걸로 압니다 ㅎ
그리고 참고로 해지 접수 후에는 전화 주는 부서가 없습니다. 해지 접수가 들어간 이후에는 전화자체를 못주구요. 주말은 근무안하니 쪼달리시면 그냥 담주에 전화하셔서 해지푸시고 재약정하세요. 오히려 혜택 줄어들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