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아이폰... > 휴대폰 포럼

나의 첫 아이폰...

사진은 없습니다...

이전에 쓰던 폰의 카메라가 망가졌거든요...

암튼 오늘 오후에 택배와서 구경 하는데

공홈에서 신청하고나서 문자보니깐 친환경버전에는 충전기랑 케이블없으니깐 자기들이 따로 정품 5W충전기랑 케이블 준다고 해서 

택배상자까니깐 문자 그래도 충전기랑 케이블이 있더라구요...

폰상자여니깐 이게 왠걸???

케이블이 이쁘게 말려있네요???

친환경버전엔 폰이랑 유심핀 과 설명서만 있다고 했는데...흠~

암튼 여유분 생겼으니 개꿀~

카메라 잘되구요

웹서핑도 빠르구요...

게임은 안깔아서 모르겠고....

유튜브에 올라온 불량체크같은거 다해봤는데 거기에 따르면 제껀 다행히 양품....

다만 스팀가드 푸쉬가 바로 안떠서 앱실행하고 봐야되는 상황이 귀찮네요..

설정 다해놨는데....흐음~

텔레그램도 대화가 500여개 쌓였는데 이메일은 설치하니 쌓인거 카운터 뜨는데 텔레그램은 안뜨고...뭐 3~4일에 한번 보는곳이니 상관없고..

카톡카운터는 잘뜨는거 확인했었고...

디스코드도 마찬가지..

저 세팅을 90%정도에서 시작해서 띄엄띄엄 하긴했는데 켜둔시간이 많아서 

1시간~2시간???

어깨아파오네요......배터리는 최종적으로 80% 되더군요...

이전폰쓸때보다 살짝 덜닳는 느낌...

장점은 빠르다...부드럽다...

액정은 전에 쓰던것보다 1CM정도 줄어들었지만 글씨가 약간 커졌다

단점....

진동이 Q7보다 약하다....옆에 놔둬도 모를정도....

배터리 타임은 오늘은 세팅 한다고 이거 켜보고 다시 설정들어가고 반복해서 저러고 

다음엔 사용시간이 더 줄어들거예요...-_-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