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세컨폰 두개가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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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트리케라텍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2-01-12 조회수 58본문
세컨폰 하나 수급목적으로
하나는 sk용으로 4개월 인질잡힌 a32랑
우체국에서 판매한 q92가 들어왔어요.
q92 받기전에는 a32가 만듬새나 그립감에서 만족스러웠는데
막상 q92 받으니 더 빠릿한 느낌도 있고, 그냥 왠지모르게 만족감은 더 높은거 같아요.
기기 성능도 더 빠릿한거 같아서 오히려 생각치도 않게 q92쪽으로 끌립니다.
우체국에서 오픈박스로 받아보았구요
외관은 측면 보호필름, 액정에 보호필름이라고 말할수 없을 제품의 필름지 붙은 상태로 받았어요
미사용폰은 확실히 아닌거 같고
상태가 딱 핸드폰 구매하고 2틀정도 호주머니에서 놀았던 정도의 상태였어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댓글 4 개
댓글목록
곱창엔닭발님의 댓글
곱창엔닭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q92괜찮죠 둘다 써본기종인데 32는 기대보다는 쓰다보면느려서 실망 뒷판흠집이 너무 잘생겨서 실망합니다
엄뚱뚱님의 댓글
엄뚱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Q92 스크롤 버벅거림이 있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겨울엔선풍기지님의 댓글
겨울엔선풍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Q92가 맘에 들어서 레드랑 화이트 소장하고 있고 노트20 을 메인 Q92를 서브로 씁니다.
나름 장점이 많은 폰이라서 노트 20은 바꾸더라도 Q92는 계속 서브로 쓸 생각입니다.
lcd라서 번인 문제도 없구요.
동욱이내꺼님의 댓글
동욱이내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Q92 안드로이드 판 올림 이후 화면 밝기도 괜찮아졌어요.
우측 사이드에 있는 지문인식 센서 편하고 좋습니다.
A31, A32 시리즈 전면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보다는 훨씬 나아요
다만.. LG라는 점과, 추후 지원 종료가 아쉬울 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