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의 아쉬움을 커블에 앉아 달랩니다. > 휴대폰 포럼

본문 바로가기

HOME > 휴대폰 포럼

벨벳의 아쉬움을 커블에 앉아 달랩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방탄군인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1-03-26 조회수 32

본문

어제 새벽에 벨벳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출근했는데  커블이 마침왔길래 일주일동안 잘참다가 벨벳기변이라도 하자~~하고 결심한 사이...


사무실동료에게 벨벳이야기해줬더니  와이프기기가 오래되서 해준다고 


와이프한테 승낙(?)받으려 통화하고 OK떨어져서 신청하려고 들어가보니 어?품절이래요?그러는말에


 


아...이건 하늘의 뜻이다..했죠...


아는 지인은 오전 8시에 톡줬는데 오후4시나 되서야 이거 좋은거야?면서  뒷북치고...


 


어제온 2900원 케이스를 만지작거리며 하루는 뽐을 죽였는데...


아쉽긴 하네요..혹시나해서 세븐홈페이지 기웃거리긴하는데 이젠 마음 접었궁...


 


이넘의 커블 ..하나는 사무실의자에 올려놓고 쓰는중인데 바닥이 둥그렇게 되있어서 그런지 은근히 괄약근에 힘이 가네요..


의외의 효과가 있으려나??? 흐흐흐흐...


 


2개받은것중 남는 하나는 운전석에서 쓰려했는데 한동안 적응은 필요할듯하네요.


이거 열선눌려서 끊어지지않을까...하는 걱정은 좀 드네요.


 


동료가 하나 자기한테 팔라는데 차라리 그냥 주면 줬지 파는건 좀 그래..그랬어요.


그냥 세븐모바일에서 하나 개통하고 받으라 했는데 그건 또 싫다네요.ㅡ.ㅡ


 


몰러...난 2개다 내가 쓸껴~~!


 


옮겼던 회선 걍 신경안쓰고 세븐에 묻어두려합니다..이리저리 번이하는것도 귀찮고..


번호유지용으로 그정도면 불만 전혀 없궁..

댓글 0 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제이케이 네트웍스 대표자: 김황곤 주소: 경기도 부천시 상동로117번길 31, 3층 309-2호(상동, 대림타운)
사업자등록번호: 113-86-43537 이메일: khgssanai@naver.com
Copyright ⓒ 호갱님 우리호갱님.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