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간격 같은 장소서 여고생·40대男, 같은 개에게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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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르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19-05-21 조회수 189본문
옛날 사냥 수렵 시절에나 저렇게 공격성 짙은 개와 생존 본능이 강한 개를 명견 이라고 좋아 했지 ( 진돗개 같은 )
지금 시대는 골든리트리버 같은 개를 명견 이라고 해야지
사람도 시대 상에 따라 미인이 변하듯 개도 그런거지
저런 공격성 강한 개를 명견 이라고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면서 키우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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